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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변서은 "몸이나 팔아" 막말에 버럭

입력 2013-12-19 15:31  

개그맨 이봉원이 변서은을 비난했다.

이봉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상이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지…변 모 꼬라지는 보도 듣도 못한 철딱서니 없는 인간이 현직 여성 대통령에게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말을 지껄였다. 바로 친필 사과문이니 어쩌니 끄적댔지만. 도저히 상식을 갖고 사는 인간이라면"이라며 비난했다.

이어 "말과 물은 뱉고 쏟아지면 주워 담을 수가 없다. 아무리 순간적인 실수라고 변명을 해도 참을 수 없는 언행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변서은은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 "그렇게 팔고 싶으면 언니 돈으로 만들어서 팔라고, 국민 세금으로 만든 걸 왜 팔아. 팔고 싶으면 몸이나 팔아"라는 막말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봉원 변서은 비난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봉원, 변서은에게 따끔한 충고네", "이봉원 변서은에게 일침 멋있네", "이봉원도 놀란 변서은 글", "이봉원, 선배로서 변서은에게 하고 싶은 말 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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