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자원봉사자와 이든아이빌 어린이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이들은 스키 초보자 강습을 진행한 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스키와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한생명은 지난해부터 이든아이빌과 인연을 맺고 크리스마스 케익 만들기, 여름방학 계획세우기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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