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85.75
(18.91
0.39%)
코스닥
976.37
(8.01
0.8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노트북 충전기도 2014년 하반기엔 '통일'

입력 2013-12-23 20:51   수정 2013-12-24 03:50

[ 조미현 기자 ]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노트북 충전기도 휴대폰 충전기처럼 표준화된다. 삼성전자, LG전자, 삼보컴퓨터가 만든 모든 노트북에 똑같은 충전기가 들어간다는 의미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은 휴대폰 충전기처럼 국내 제조사와 모델에 상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용 충전기의 국가표준(KS)을 제정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는 국내 노트북 제조사들이 합의한 것으로, 충전기 접속 단자의 바깥 지름을 3㎜로 표준화했다. 제조사들은 내년 하반기부터 판매하는 신규 모델에 적용할 공용 충전기를 개발하고 있다.

국표원은 충전기가 표준화되면 연간 340억원의 비용을 아끼는 효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가전 폐기물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상 3년인 노트북 사용기간과 같은 충전기 사용기간이 9년까지 늘어나기 때문이다.

정부는 2010년부터 노트북용 충전기를 국제표준(IS)으로 추진했지만 미국 중국 일본 등 국가 간 이견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IS로 채택되면 세계 노트북 업체들이 동일한 규격의 노트북용 충전기를 제조하게 된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미인주'만 골라 잡는 주식계의 진정한 카사노바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