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은 23일 삼양데이타시스템 신임 대표이사로 박상훈 삼양홀딩스 팀장(사진)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1963년생으로 중앙대 경영학과를 나온 박 대표는 1987년 삼양사에 입사해 상품팀장, 인력개발팀장을 거쳐 2011년부터 삼양홀딩스 PI(프로세스 이노베이션)팀장으로 일해왔다.배석준 기자 euli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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