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매서운 겨울바람에 온몸을 꽁꽁 싸매 보지만 어쩔 수 없이 노출되는 부분이 바로 얼굴. 다른 신체 부분보다 더 많이 노출되고 주목되는 얼굴은 쉽게 피부가 손상될 수밖에 없다.
특히 겨울이면 자외선은 물론 차가운 칼바람 등 피부를 상하게 하는 환경들이 더 늘어나 평소에 잘 관리를 해왔던 피부라도 아차 하는 순간에 트러블 증상을 보이곤 한다. 여러 피부 트러블 중 겨울철에 특히 유의해야 하는 것은 수분을 잃고 푸석해진 피부와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
피부가 푸석해지면 제일 먼저 윤기를 잃고 각질이 쉽게 일어나 지저분해 보이므로 겨울철 저녁 기초 관리 시에는 수분과 영양공급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피부에 윤기를 더하는 간단한 수분 관리팁 3가지로 푸석푸석한 피부를 광채 피부로 만들어보자.
세면대 옆 비치된 토너가 피부의 수분을 지킨다
세안 후 피부의 수분이 날아가는 시간은 불과 몇 초. 건조한 겨울에는 그 속도와 빼앗기는 수분양이 더 많아진다. 세면대 옆에 토너를 비치해 세안 직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
밀푀유 같은 얇게 쌓인 보습막이 더 강력하다
두꺼운 한 층보다 얇게 여러 겹 쌓인 보습막이 지속력이나 흡수력 면에서 훨씬 월등하다. 한 가지 제품으로 얼굴 전체를 케어하기 보다 피부 상태를 잘 살펴 필요한 영양분을 가감해 레이어링 해보자.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미인은 충분한 잠이 만든다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사용해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화장품의 유효한 영양 성분 흡수와 피부 재생이 이뤄지지 않는다. 하루 중 피부재생 시간은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 일찍 자는 습관이 피부미인을 만든다.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를 위한 데일리 케어 스텝
1_피부에 자극 없는 순한 보습 토너를 사용, 화장솜을 이용해 피부 결 방향대로 부드럽게 닦아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준다.수분을 지켜주는 히알루론산과 한산화 성분인 녹차 추출물, 월귤나무 추출이 함유된
더마앤 더마톨로지 모이스쳐 토너
2_보다 강력한 보습과 영양을 선사하는 세럼으로 1차 영양 보습막을 쌓는다.
히알루론산, 과산화물제거효소, 아세틸 헥사펩타이드-8 성분으로 늘어지고 지친 피부를 보호해주는
더마앤 더마톨로지 수딩 밤 힐링 세럼
3_건조한 공기와 칼바람에 상처 입은 피부를 위한 힐링 세럼으로 2차 영양 보습막을 쌓는다.
귀리오일, 쿠쿠이넛오일, 아르간오일, 아사이오일 성분이 손상된 피부와 홍조를 진정시켜주는
더마앤 더마 톨로지 수딩 밤 힐링 세럼
4_항산화 작용에 탁월한 비타민 투입으로 피부결과 탄력을 강화하는 비타민 세럼으로 3차 영양 보습막을 쌓는다.
비타민C와 비타민E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형태인 토코트리에놀 성분이 피부를 빠르게 케어 해 눈에 띄게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선사하는
더마앤 더마 톨로지 멀티 C+E 비타민 세럼
5_차곡차곡 쌓은 보습막이 밤새도록 피부를 지켜줄 수 있도록 크림이나 오일로 수분 보호막 만들기.
시어버터 추출물과 세라마이드 성분함유로 거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함을 지켜주는 무결점 보습크림.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의 회복력을 개선해주는
더마앤 더마 톨로지 플로라스 모이스쳐 하이드레이팅 크림
(사진출처: 더마앤 ,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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