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영 기자] 메리케이 50주년 송년행사가 워커힐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메리케이의 리더 900명을 초청하여 그간의 노고와 동기부여를 주기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메리케이 50주년 송년행사에 초대된 김효석 교수는 행사가 진행되기 1시간 전에 미리 가서 청중과 먼저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효석 교수는 “메리케이에 대해 배우려고 일찍 갔는데 너무 큰 것을 배우고 돌아왔다. 메리케이의 핵심 우선순위인 믿음, 가족, 일에 대해 즐겁게 배울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 ‘마음을 얻는 소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면서 “900여명의 메리케이 세일즈 디렉터들의 열띤 환호에 깜짝 놀랐다”고 말하며 “역시 잘 되는 회사는 분위기가 다르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메리케이 세일즈 트렉터들은 공개된 김효석 교수의 연락처로 수많은 감사 메시지를 보내며 즐거운 일정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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