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현 기자] 노안의 기준은 다양하다. 눈가와 입가의 주름진 피부나 푸석푸석한 얼굴, 기미와 잡티까지. 그 중에서도 가장 얼굴을 칙칙하고 늙어 보이게 하는 요소는 바로 콧잔등과 볼 위에 떡하니 자리잡은 불규칙한 모양의 기미다.
특히 얼굴에 자주 발생하는 색소질환인 기미는 태양 광선에 대한 노출이나 임신, 경구 피임약, 호르몬의 이상 등으로 악화된다. 멜라닌 색소가 침착되어 생기는 기미는 처음에는 그 크기가 작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다른 부위로 번지고 커져 심각한 외모 콤플렉스를 동반하기도 한다.
톱스타 전지현도 한때 주근깨로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 드라마를 통해 보여지는 그녀의 얼굴은 주근깨는 커녕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한다. 잡티 없이 매끈한 무결점 피부로 거듭난 그녀는 더욱 매력적이고 빛나 보인다.

최근 몇 년 간 ‘동안 얼굴’이 지속적으로 화제가 되면서 트렌드에 민감한 여성들은 노화의 주범인 기미나 주근깨, 잡티 등을 없애고 베이비페이스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피부과나 피부 관리실은 기미나 피부 잡티를 제거하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로 연일 부쩍댄다. 그러나 경제적으로혹은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는 사람에게는 그저 ‘그림의 떡’일 뿐이다.
이에 시간과 경제적 부담 없이 기미와 주근깨, 잡티 등을 제거 할 수 있는 비법에 대해 탐구해 봤다.
>> 생활습관의 변화
기미나 잡티의 근본적인 원인은 멜라닌 색소의 침착이다. 멜라닌 색소는 자외선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외출 시에는 늘 자외선 차단제를 지니고 다녀야 한다. 겨울에 자외선 차단제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면 오산. 겨울에 내리는 눈은 한여름 뙤약볕보다 자외선을 4배나 반사시킨다는 것을 꼭 기억하자.
또한 인스턴트 음식은 되도록 멀리하고 피부의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해주는 비타민 C를 꾸준히 섭취해 기미를 예방하는 것이 좋다. 콜라겐 형성을 도와 피부 노화를 막는 비타민 E와 미네랄을 통해 탄력 있는 피부로 변화되는 것도 기대해보자. 이에 똑똑한 소비자들은 여러 비타민 영양소를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멀티비타민이나 의약품을 찾고 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충분한 수면과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도 기미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과로와 수면 부족은 피부를 지치게 하고 피부회복을 늦춰 기미의 원인을 제공하므로 편안한 휴식과 여유로운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기미잡는 크림 클라우드 나인

집에서도 밖에서 관리 받은 것 처럼 기미를 없앨 수 있는 크림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홈쇼핑을 통해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클라우드나인 크림이 바로 그 주인공.
일명 ‘기미 잡는 크림’이라 불리며 ‘대세 화장품’ 대열에 합류한 클라우드나인 크림은 천연성분을 사용해 자극을 최소화한 기능성 화장품이다. 미백과 주름 2중 기능성을 인증 받은 멀티 크림으로 어성초, 마돈나 백합, 에델바이스, 백삼 등의 9가지 식물성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 구름처럼 부드럽고 가벼운 제형으로 피부에 부담 없이 흡수되며 수분감 또한 뛰어나다.

SBS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에도 소개된 ‘기미 잡는 크림은’ 일시적으로 피부를 밝게 해주는 타 제품과 달리 실제로 멜라닌 색소가 감소해 기미나 주근깨가 옅어지고 밝기가 개선돼 그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또한 피부 멜라닌 감소, 자외선에 의한 붉은기 완화, 12시간 피부 밝기 유지, 사용 직후 일시적 피부 밝기 개선에 이르는 네 가지 임상 테스트를 완료해 안정성이 입증됐다.
(사진출처: 클라우드나인, 영화 ‘페이퍼 맨’ 스틸컷, SBS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방송캡처, w스타뉴스 DB)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beauty@wstarnwes.com
▶ 건조한 겨울, 여배우의 바디관리 비법
▶ 미모를 잃지 않는 ‘꽃누나’ 여배우들의 품격 있는 피부 유지비결은?
▶ 클라라 몸매, 너무 ‘완벽한’ 이유
▶ 응답하라 1994 “나레기 키스 부러워?” 필살 소개팅 뷰티 TIP
▶ 연말파티룩 고민? 문제는 군살! 확실하게 빼는 ‘2주 다이어트’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