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회 테샛 특별시험이 지난 28일 한국외국어대 사회과학관에서 치러졌다. 이번 시험에는 내년 2월 졸업전에 반드시 테샛 국가공인 자격증을 따도록 돼 있는 대학의 상경계 대학생과 대학 편입학에 필요한 학점을 테샛에서 따려는 학생들이 대거 응시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연예인 김종국 집에서 뭐하나 봤더니...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 매매 프로그램 인기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