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만 연구원은 "2014년 특징 중 하나는 선진국이 경제성장을 이끌 것이라는 점"이라며 "과거 1992년, 94년, 97년, 2010년은 모두 전세계 경제성장률이 전년대비 높아지면서 선진국이 성장을 주도했던 해"라고 설명했다.
이어 "1997년 동아시아 외환위기 당시를 제외하면 신흥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한국과 인도 증시가 해당 국면에서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세계 경제성장률이 전년보다 높아질 경우 전년도 주가수익률 상위10개 기업의 이듬해 연평균 주가수익률은 51.2%에 달한다"며 "특히 플러스 수익률을 낼 확률은 82%로 전체 평균보다 18%포인트 높다"고 말했다.
세계 경제성장률이 상승하는 때에 주도주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점 또한 염두에 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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