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류’를 일으킨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의 네버엔딩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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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05 19:23  

‘모델 한류’를 일으킨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의 네버엔딩스토리


[기획취재팀] 1984년 ‘도투락 아이스크림’ 광고 모델로 데뷔한 원조 꽃미남을 기억할까. 1990년대의 양복 브랜드 포스터에도 등장한 이목구비 또렷한 청년은 3040세대에게는 꽤 낯이 익는 얼굴이다. 바로 지금의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의 이야기다.

현재 한국모델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양의식 회장은 서경대 모델연기전공 교수가 본업이지만 모델계에서 가장 큰 행사인 ‘코리아 미(美) 페스티벌’, ‘아시아 신인모델 선발대회’,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을 매년 개최하며 모델계에 한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그가 2006년 처음 만들어 제8회까지 진행 중인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Asia Model Festival Awards)은 한국 모델과 패션, 메이크업, 헤어 등 뷰티 산업의 세계화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모델 활동으로 시작해 이제는 한국모델협회의 회장이자 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회 단체장의 자리에 서기까지 모델계에 한류 바람을 선동하고 있는 양의식 회장의 발자취를 되돌아본다.

농사일이 싫었던 산골 출신 아이


양의식 회장은 주로 도시적인 이미지와 이국적인 마스크롤 대표되는 모델이었다. 그러나 의외로 그는 충남 공주 산골 출신이다. 동네에는 집이 단 세 채 있었고 중학교 1학년이 되어서야 전기가 들어왔다. 학교 다녀오면 으레 농사일을 해야 했다. 산으로 나무를 하러 다니고 고추를 키웠다. 일이 너무 힘들어 그 생활에서 벗어나는 것만이 삶의 목표였다고.

“대학교 2학년 즈음 서울에서 개최하는 영화배우선발대회였죠. 교육비로 50만원을 요구하더군요. 나중에 안 일이지만 모든 것이 사기였습니다. 가짜 선발대회였죠. 벌써 30년 전이네요. 당시로서는 큰돈이었기에 시골에 계신 부모님께는 말씀도 못 드렸습니다”

빈손으로 돌아갈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프로필을 찍어서 모델 에이전시에 가져다주기를 반복했지만 돌아오는 일이라고는 엑스트라와 같은 잡일뿐이었다. 일이 없을 때면 모델 에이전시에서 그야말로 죽치고 앉아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기회는 바람처럼 찾아왔다.

“그날도 어김없이 모델 에이전시에 나갔는데 여사장님이 갑자기 여성청결제 남자 모델이 필요한데 할 수 있겠냐고 부탁했습니다. 일이 급했던 저는 흔쾌히 승낙을 했지만 집에 돌아오는 길에 후회가 됐죠. 이제 모델 처음 시작하는데 이미지가 망가질 수 있는 일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다음날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컨셉이 바뀌면서 남자모델 섭외 건이 취소된 것이죠”

어려운 부탁을 서슴없이 들어줬던 초짜 모델의 용기는 사장에게도 감명을 주기에 충분했다. 이후부터 일이 물밀 듯 들어오기 시작했다. 일이 들어오면 누구보다 먼저 그를 추천했기 때문이다. 그는 누구보다 먼저 에이전시 문을 열고 들어가서 늘 일을 준비했다. 업계에서도 급한 섭외에는 1순위 모델이 양의식이라는 인식이 자리잡기 시작했다.

물론 단순히 기다림의 미학만이 그의 성공 비결은 아니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제품의 모델이 되기 위해서 카달로그는 모두 섭렵하고 제품 컨셉에 일치하는 모델이 되기 위해 몸을 만들고 표정을 연구했다. 언제나 클라이언트의 자리에서 그는 준비된 모델이었다.

양의식 회장의 화려한 과거 그리고 현재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은 지금의 30~40세 세대라면 누구나 알만큼 유명한 CF모델 출신이다. 아이스크림 광고부터 맥주, 남성정장 등 남성 모델이라면 누구나 꿈꿀만한 대표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했다. 주연모델로 출연한 TV CF만 150편이 넘으며 패션 카달로그 모델로만 400회 이상 출연한 톱 모델 출신이다.

그런 그가 모델을 은퇴하며 걸었던 길은 독특하다. 여타 유명 모델들은 일반적으로 모델을 거쳐 영화배우나 탤런트의 길을 걷기 마련이지만 그는 모델이라는 업의 발전을 위한 교육과 인프라 구축에 열성을 다했다.

양의식 회장은 국내 모델 출신 가운데 최초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론적으로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국내 모델계에 학문적 기초 이론을 세우기 위해 다방면으로 뛰고 있다. 2009년 호서대 벤처전문대학원에서 ‘패션 모델의 직무수행 능력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모델닷컴’, ‘모델전략’, ‘모델크레비즈’ 등의 저서도 집필한 바 있다.

또한 2004년 자신의 모교인 대전 대덕대학교에 모델과를 개설해 모델 임지애(2007년 제2회 아시아슈퍼모델대회 1위), 양은영(2007년 아시아 태평양 슈퍼모델대회 3위) 등 많은 제자를 양성하기도 했다.

양의식 회장은 현재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의 주임교수로 재직중이며 이제는 한국모델협회의 회장이자 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회 단체장까지 역임하고 있다.

양의식 회장이 이끄는 한국모델협회는 어떤 곳?


그의 지나온 행보를 되돌아보면 모델에 대한 자부심을 넘어 선배 모델로서의 막중한 책임감 같은 것이 느껴진다.

1976년 문화관광부 등록 단체로 출범한 한국모델협회(Korea Model Association)는 현재 30여년의 세월을 모델의 권익과 관련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미즈모델대회, 어린이모델대회 뿐만 아니라 아시아모델상 시상식, 아시아뉴스타모델 선발대회, 아시아 미페스티발 등 국내외 모델관련 행사를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모델 관련 단체이다.

양의식 회장은 현재 8천여 명의 남녀 모델이 속해 있는 한국모델협회를 2005년부터 9년째 이끌고 있다. “모델들이야말로 한류, 대중문화를 전 세계에 전파하는 데 핵심이 돼야 하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의견을 전한다.

제3대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회 회장으로 선임되다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은 한국 최대의 문화예술단체들의 연합회인 (사)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의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2009년 7월에 공식 출범한 (사)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은 문화예술산업 관련 제 단체간의 연합단체로서 한국 문화예술산업의 발전을 위해 한국문화예술산업의 바람직한 발전방향과 현안을 공유하는 단체다. 문화예술산업 관련 제반 문제에 공동으로 대처해 문화민주주의의 발전과 국민의 문화향수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문화산업을 대표하는 총 12개 단체가 가입되어 있고 소속단체로는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한국뮤지컬협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영화인회의, 한국광고모델사업자협회, 한국모델협회, 대한가수협회, 우리만화연대,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가 있다.

이번에 선임된 양의식 회장은 “소속단체들과의 유기적 연합과 소통으로 한국 대중문화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델협회의 세 가지 프로젝트를 파헤치다

모델협회의 아시아 모델로드 프로젝트는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아시아 미(美) 페스티벌’, ‘아시아 뉴스타 모델 선발대회’, 그리고 본상 개념인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이다.

‘아시아 뉴스타 모델 콘테스트’는 아시아 15개국을 연중 순회한 뒤 이를 통해 선발된 각국 신인모델들의 시상식이다. 두 번째는 아시아 최대의 패션-뷰티-건강 관련 비즈니스 행사로 자리매김할 ‘아시아 뷰티 페스티벌’이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가장 화려한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이다.

모델협회가 주최하고 있는 세 가지 ‘모델로드’ 프로젝트를 살펴봤다.

2014 아시아뉴스타모델선발대회 ‘미래의 톱모델은 바로 나!’


‘아시아뉴스타모델콘테스트’의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이 2013년 10월8일 태국 현지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 태국의 FAME 매니지먼트 Isika 대표, VENUS MUSIC 김성필 대표 등 방송, 모델 및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뿐만 아니라 현지 최고 스타인 Aurn Atiehart와 Nut Meria가 참석했으며 유명 MC인 P’art Avmprasit의 사회로 진행됐다.

특히 2013 아시아뉴스타모델콘테스트에서 최고상을 받아 태국에서 일약 스타가 된 Boondaree가 참석해 수많은 카메라 세례를 받으며 취재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face of Thailand 대회는 더말코리아, B6SENS, 미즈온, 더비단, SD HAIR 등 한국의 기업이 현지 협찬사로 참여하여 현장 프로모션, 현지 기사, 방송 노출, 협찬사상 제정 등 모델을 통한 다양한 현지 마케팅을 진행한다.

2014 아시아뉴스타모델콘테스트 face of Thailand는 사전 신문, 방송, 잡지 등을 통해 태국전역에서 500여명 이상의 지원자들이 참여해 1,2차 예선을 거쳐 최종 남녀 각 15명이 진출했으며 11월2일 태국 W호텔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사)한국모델협회는 지난 6월 몽골을 기점으로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홍콩, 인도, 미얀마, 캄보디아 등 아시아 각국에서 ‘아시아뉴스타모델콘테스트’와 ‘아시아 美 페스티발’, ‘아시아모델상시상식’으로 이어지는 아시아모델로드의 대장정을 이어가고 있다.

‘2014 아시아 뉴스타 모델선발대회-face of korea’ 최종오디션


2013년 12월7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서경대학교 유담관 모델연기전공 워킹룸에서 ‘2014 아시아 뉴스타 모델선발대회-face of korea’ 최종오디션이 열렸다.

오디션 장은 프로 못지 않은 능숙한 워킹을 선보인 모델들로 꽉 채워졌고 최종 심사를 기다리는 모델들의 간절함으로 긴장감이 넘쳤다.

(사)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와 한국모델학회(회장 김동수) 주최, 주관하는 페이스오브코리아는 모델지원자 600여명 중 1, 2차 예선을 통과한 최종 35명(여 20, 남15)이 드레스심사, 캐주얼 심사와 워킹, 표현, 포즈 등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해 선정된다.


심사위원으로는 대덕대학교 김민옥 교수, 경기대학교 이정아 교수, (사)한국모델협회 장혜원 이사, 서울종합예술학교 최은선 교수, 국민대학교 최정은 교수, 대경대학교 이재환 교수, 서경대학교 강신교수, 한림예술고등학교 배세윤 선생님 뿐만 아니라 한국 최조의 패션 뮤지컬인 ‘뮤즈’ 제작사인 태양엔터테인먼트 변재영 대표가 심사에 참여했다. 이날 한국을 대표할 아시아 뉴스타를 바라보는 심사위원들의 시선은 날카로웠다.

‘2014 아시아 뉴스타 모델선발대회’는 아시아 모델상시상식 일환으로 향후 아시아 모델계를 이끌어갈 신인의 발굴과 교류를 목적으로 2014년 1월16일 13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의 신인대회로 진행된다. 아시아 모델상시상식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남녀모델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모델, 배우 및 가수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유일 모델 엔터테인먼트 관련 최대행사다.

한편 (사)한국모델협회는 지난 6월 몽골을 시작으로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미얀마, 싱가폴, 인도, 홍콩, 일본, 한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아시아뉴스타모델선발대회’와 ‘아시아 美 페스티발’ ‘아시아모델상시상식’ 으로 이어지는 '2014 아시아 모델상시상식'의 대장정을 진행했다.

최종오디션을 거친 후 12월2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당동 유어스몰 아트홀에서는 ‘2014 아시아뉴스타모델선발대회 페이스오브코리아’가 막을 올렸다.

(사)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와 한국모델학회(회장 김동수)가 주최 주관한 이 행사는 아시아 13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아시아뉴스타모델선발대회의 한국대표를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B6-SENS, SD HAIR, 더말코리아, COBACO, 오라클피부과, 미즈온, 디올메디컬허브, 삼성 스마트카메라 NX300M이 협찬했다.

‘2014 아시아뉴스타모델선발대회 페이스오브코리아’의 최종 수상자로는 이재환(23), 선윤미(20), 김우영(18), 이다영(17), 임정인(17), 최도윤(24) 등이 선정됐다.

2013 아시아뉴스타모델선발대회 ‘Face of Myanmar’


11월24일 미얀마 양곤의 stand호텔에서 ‘2013 아시아뉴스타모델선발대회 Face of Myanmar’가 진행됐다.

이 행사는 2013년 1월에 한국에서 진행된 ‘아시아모델상시상식 아시아뉴스타모델선발대회’에 미얀마 대표로 참석할 모델을 뽑는 행사로 ‘아시아모델상시상식’은 아시아 15개국 이상이 모여 각 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남녀 모델들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 및 가수들이 참석하는 아시아의 모델 엔터테인먼트 관련 최대 행사이다.

미얀마의 모델 지원자 1,200여명 중 2차에 걸친 예선을 통과한 30명(남 15명, 여 15명)이 본선무대에 오른 'Face of Myanmar‘는 미얀마 아쿠아랜드(대표 한윤복)와 (사)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가 주최하고 미즈온, 코리아나, 케라시스, SP GEMS이 협찬하였으며 미얀마의 MRTV를 통해 미얀마 전 지역으로 방송됐다.


행사의 심사위원으로는 (사)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 미얀마 아쿠아랜드 한윤복 대표, 주 미얀마 대한민국 김해용 대사,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 직업교류협회 안미려 회장, 슈퍼모델 출신 배우 이화선, 미얀마 영화배우 모모민옹(Moth Moth Myint Aung), 얀 옹(Yan Aung) 등이 맡았다.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6명의 수상자로는 미스터페이스오브미얀마에 툰 꼬꼬(Tun Ko Ko), 미스페이스오브미얀마에 한 띠 @ 허니(Han Thi @ Honey), 미스미즈온에 엠 사잉 루(M Seng Lu), 미스코리아나에 에이 찬 미얘(Aye Chan Myae), 미스케라시스에 킨 라 삐에 쪄(Khin La Pyae Zaw), 미스터파퓰러에 마르코 먓뚜야린(Marco Myat Thu Ya Lin) 등 총 6명이 선정되어 ‘2013 아시아뉴스타모델선발대회’ 미얀마 대표로 참석한다.

2013 아시아뉴스타모델선발대회 ‘Face of Malaysia’


12월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Putrajaya 메리어트 호텔에서는 'Face of Malaysia'가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Face of Malaysia'은 '2013 아시아뉴스타모델선발대회'에 말레이시아 대표로 참석할 모델을 뽑는 대회다.

‘아시아모델상시상식’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아시아뉴스타모델선발대회'는 향후 아시아 모델계를 이끌어갈 신인의 발굴과 교류를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2013년에는 13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의 신인대회로 진행된 바 있다.

‘Face of Malaysia’는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모델 행사다. Ambercia Agency와 (사)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가 주최, 주관하고 ‘EPFORA’ 에포라 화장품 협찬으로 대회가 구성됐다. 이 페스티벌은 TV를 통해 말레이시아 전역에 방송됐다.


말레이시아 전역의 모델지원자 1,500여명 중 1, 2차 예선을 통과한 30명은 3개월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최종 본선에 올랐다. 마지막 관문에서는 전통복, 드레스, 워킹, 포즈, 개인 인터뷰 등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해 모델이 선정됐고, 대표 모델은 2013년 1월14일에 열리는 아시아뉴스타모델선발대회에 말레이시아 대표로 참석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적 디자이너인 지미추, (사)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 (사)한국메이크
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안미려 회장, 에포라 말레이시아 Jenny 대표가 참석해 시상과 심사를 맡았다. 또한 SS501의 멤버였던 김형준이 한국 연예인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한국모델협회는 2013년부터 아시아 전 지역을 아우르는 모델 로드를 진행함으로써 아시아 모델 및 관련 산업을 통해 ‘모델 한류’를 완성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2013 아시아뉴스타모델선발대회 ‘Face of Cambodia’


2013년 12월11일 캄보디아 프놈펜 TOWN에서는 ‘Face of Cambodia’가 열렸다. 이 행사는 ‘2013 아시아뉴스타모델선발대회’에 캄보디아 대표로 참석할 모델을 뽑는 대회로 2,000여명의 관중이 참석했다.

이번 'Face of Cambodia'는 캄보디아에서 최초로 한국과 관련된 모델 행사로 진행됐으며 Cambodia Sun Model Agency와 (사)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 주최, 주관으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캄보디아 전역의 모델지원자 600여명 중 1, 2차 예선을 통과한 30명이 준비 기간을 거쳐 최종 본선에 올랐다. 마지막 관문에서는 전통복, 드레스, 워킹, 포즈, 개인 인터뷰 등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해 모델이 선정됐고, 대표 모델은 2013년 1월14일에 열리는 아시아뉴스타모델선발대회에 캄보디아 대표로 참석하게 됐다.

수상자로는 여자 Thoeun Voleak, Doung Linda, Pin Tepy, Be Sotheary, 남자 Buth Saravuth, Dim Udom이 호명 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중 Thoeun Voleak, Buth Saravuth가 각각 남녀 최고의 캄보디아 모델로 선정됐다.

전문 아티스트들이 한 곳에! ‘아시아 美 페스티벌’


2013년 1월1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아시아 美 페스티벌’이 진행됐다.

‘아시아 美 페스티벌’은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델행사인 ‘아시아모델상시상식’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아시아 각국의 전통의상 패션쇼와 헤어쇼, 뷰티쇼, 웨딩쇼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무대들을 선보였다.

각국의 패션, 주얼리, 액세서리, 뷰티 등의 관련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 아티스트들이 함께 모여 태국의 실크, 몽골의 캐시미어, 미얀마의 보석 등 각 나라의 패션 및 뷰티 전반에 대해 소개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양의식 회장은 “코리아 美 선발대회도 한국의 모델산업과 더불어 패션, 이미용, 뷰티 등 관련산업의 발전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 페스티벌로 패션과 땔 수 없는 이미용 뷰티 산업계의 지원으로 국내뿐 만이 아니라 해외에 우수성을 알리는 뜻 깊은 자리다. 앞으로 패션문화를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모델의 영역을 새로 개척한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


2013년 1월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제8회 2013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이 열렸다.

모델계의 축제로 불리는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델행사로 매년 아시아 지역의 각 부문에서 활발한 활동과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모델과 스타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이벤트다.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가 주최하고 문화공방 DKB와 모델센터인터내셔널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국제방송교류재단이 후원한다. 이 자리에는 다비치, 김우빈 등 영화, 드라마, 음악, 패션 분야에서 활동 중인 국내외 스타들이 수상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양 회장이 처음 부임했을 때만 해도 모델이 활동하는 범위는 매우 협소했다. 여타 연예인들에 비해서 인지도나 지명도가 떨어지다 보니 모델 지망생들 역시 모델을 영화배우나 탤런트가 되기 위해 거쳐 가는 발판 정도로 여기고 있었다.

모델을 가치 있는 직업 영역으로 만들어 성공한 모델 출신 연기자나 배우들도 자신의 모태가 모델이었다는 점에 대해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고 싶었다. 이와 같은 배경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시아모델상시상식’ 이었다.

“차승원, 권상우, 이병헌과 같이 성공한 모델출신 인재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단순히 그들만의 잔치가 아닌 여러 산업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창구화 하는 것이죠. 모델출신 배우들이 상도 받고, 해외모델들의 경연장이나 데뷔 무대가 되기도 하는 겁니다. 궁극적으로 한국을 아시아 패션뷰티의 허브로 만들고자 하는 취지입니다”

그의 뚜렷한 목표의식에 힘입어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은 고대의 실크로드처럼 ‘모델 로드’를 통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 곳곳에 패션 뷰티 문화 및 산업을 전파하고 교류하고 발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KMA 글로벌 오디션 참가자의 당당한 워킹


최근 한국모델들은 세계적 모델들과도 견줄 만큼 성장했다. 하지만 체계적인 시스템 및 해외 네트워크의 부재로 인해 해외진출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가 해외 에이전시와 손잡고 오디션을 주최했다.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우수한 한국모델의 해외 진출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KMA 글로벌 오디션’ 최종 오디션을 8월16일 삼정호텔에서 개최했다.
총 1,000여명의 지원자들 중 1차 서류 심사 통과자 450명을 대상으로 8월12일 이즈엔터테인먼트에서 실물오디션을 실시하였으며 최종 200명을 선정했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세계적 모델에이젼시인 엘리트 뿐만 아니라 홍콩의 프리모(PRIMO), 퀘스트, 상해의 ESEE 등의 임원과 메인 캐스팅 디렉터가 우수한 한국모델의 발굴을 위해 직접 오디션에 참여했다. 오디션을 통해 선택된 모델들은 참가한 에이젼시와의 직접 계약을 통해 다양한 해외 활동의 기회를 갖는다.


오디션을 주최 주관하는 (사)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은 “아시아 최고의 모델 축제인 ‘아시아모델상시상식’과 ‘아시아 美 페스티발’, ‘아시아뉴스타모델선발대회’ 등 국제적인 모델 행사를 진행하면서 세계적인 모델들과 한국모델들을 견주어 봤을 때 한국모델들이 세계 패션 시장에서도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받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한국의 모델과 관련 산업이 아시아의 핵심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이때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의 모델이 세계적인 모델로 발돋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본 협회는 향후 우수한 한국모델의 캐스팅을 위해 세계적인 유수의 모델에이젼시가 한국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뜻을 밝혔다.

이번 오디션 기간 중 해외 활동 시 필요한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해 계약관련 전문지식을 레디에이젼시 구기운 대표가, 현재 해외에서 최고로 활동하고 있는 남자모델 김무영의 노하우와 체험,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각광 받고 있는 이도이 디자이너의 특강을 마련하여 모델들에게 질 높은 정보를 제공했다.

2013 미즈모델코리아 선발대회, 보석처럼 빛나는 주부들


2013년 6월28일 서울 대치동 컨벤션디아망에서 개최된 ‘2013 미즈모델 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미스보다 아름다운 미즈모델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었다.

한국모델협회와 한국메이크업직업전문가교류협회, 한국광고모델사업자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모델협회와 모델리스트가 주관한 이 행사는 2008년을 시작으로 지난해 6회째를 맞이했다. 건전한 가치관과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20세 이상 45세 이하의 기혼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수상자 전원은 상금 및 상품, 트로피와 왕관이 수여되며 후원사의 전속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향후 모델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주관사로부터 지속적인 체형관리와 모델 교육 등의 후원을 받게 된다.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은 “아시아 및 세계 문화교류와 화합을 위한 핵심 콘텐츠가 바로 모델”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미즈 모델의 활동 영역이 넓어지고 문화 척도의 잣대로 발전하는 한국 모델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BN을 통해 방송된 본선대회는 참가자 전원이 참여하는 패션쇼와 선발대회 포토월 촬영 등 총 3부로 구성됐다. 포토월 촬영에 참여하는 참관객들을 위해 소정의 상품도 준비됐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 사단법인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 사단법인 한국광고모델사업자협회(회장 김동준)가 공동 주최하고 모델리스트(대표 김두천)가 주관했으며 더말코리아, 미즈온, 튼튼병원 등의 협찬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2013 미즈모델코리아 진을 수상한 염서온은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에게 티아라를 수여 받았고 염서온의 남편과 딸은 무대 위로 올라와 감격의 순간을 함께했다.

‘미즈모델코리아 선발대회’의 최종 수상자들은 향후 미즈모델코리아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모델 활동의 기회가 주어지며 최고수상자의 경우 아시아 15개국의 모델들이 모이는 모델관련 최대의 행사인 ‘아시아모델상시상식’의 ‘신인모델상 미즈모델부문’에서 직접 수상을 하게 된다.

‘제7회 어린이모델선발대회’ 수상자들의 천진난만한 미소


2013년 12월7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6층에서 ‘제7회 어린이모델 선발대회’가 열렸다.

(사)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 주최, 한국모델협회 공식교육센터인 이즈엔터테인먼트와 (주)메디앤비즈, 일동후디스가 주관하고 보령메디앙스, 세이베베, 판도라 TV의 협찬으로 진행됐다. 이번 선발대회는 1년 동안 매달 온라인 접수와 심사를 통해 2만명 중 예선 및 심사를 통과한 만 1세부터 12세까지 80여 명의 어린이들이 최종 본선에 올라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어린이모델 선발대회는 2013년 7회째를 맞는 역사와 전통 그리고 공신력을 인정받은 국내 유일한 어린이 모델 대회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한국모델협회(KMA)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모델 활동을 희망하는 유아와 어린이에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 한국모델협회상은 조예린, 이즈엔터테인먼트상에 배강유, 일동후디스상에 박경원, 세이베베상에 김예하, 보령메디앙스상에 보미세라, 판도라 TV 상에 김유건이 각각 수상했다. 최종 선별된 한국모델협회장상의 조예린양은 '2014 아시아모델상시상식'에서 'korea kids model'상을 수상하게 된다.

'2014 아시아모델상시상식'은 (사)한국모델협회 주최, 주관으로 매년 1월 아시아 15개국 최고의 탑모델과 신인모델 및 스타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다. 2014년 1월15일부터 17일까지 아시아모델 컨퍼런스, 해외진출 오디션, 아시아뉴스타모델선발대회, 아시아 美 페스티발, 아시아모델상시상식 등 다양한 컨텐츠로 열린다.

한국모델협회(KMA) 양의식 회장은 “한국모델협회는 1976년 발족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모델인의 권익보호 및 모델 육성 등에 애써왔다”며 “특히 이번 어린이모델선발대회는 누구나 간편하게 응모할 수 있도록 모바일과 SNS기능을 추가해 재능 있는 어린이 모델 발굴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자로 나선 양의식 회장


2013년 11월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제4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열렸다.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제4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 양의식 한국모델협회장이 수상자로 나섰다.

올 한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이들을 정부차원에서 격려하고 포상하는 이번 시상식에는 방송인 신영일과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MC를 맡았다. 시상식 규모에 걸맞게 화려한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엑소, 아이유, 김태우, 노브레인 등이 선배 대중예술인들을 위한 헌정 공연을 선보였다.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인물을 수상하는 시상식이다. 방송, 연기, 음악, 패션, 무용 등 대중문화예술 전 분야에 걸쳐 총 5개 부문 28팀이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가왕’이라 불리는 조용필, ‘영원한 디바’ 패티김이 나란히 최고 수준 시상인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또 배우 안성기와 코미디언 구봉서가 그 공로를 인정 받아 은관문화훈장을 수상, 조용필, 패티김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보관문화훈장에는 드라마작가 김정수, 성우 이혜경이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대중문화예술상의 문화훈장 수상자는 총 6명이다.

대통령표창은 총 7명이 수상했다. 지난해 세상을 떠나 모두를 안타깝게 했던 가수 故 최헌과 시각장애 하모니타 연주가 전제덕, 섹소폰 연주가 정성조를 비롯해 영화 ‘베를린’의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정길, 선우용여, 드라마 제작자 송병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진 국무총리표창에서는 최근 영화 ‘공범’으로 흥행에 성공한 배우 김갑수, KBS2 ‘개그콘서트’의 일등공신 서수민 PD, 가수 이승환, 김목경, 코미디언 최양락, 김지선 등 총 8명이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상은 양의식 한국모델협회장, 김영진 한국연예제작자협회장, 유진용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시상자로 나섰다. 수상자로 그룹 시크릿, 씨스타와 배우 장서희, 신현준, 가수 이루, 코미디언 김준호 등 7개팀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모델협회와 상호협력 위해 손잡은 곳들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는 상호협력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한국모델협회와 외식전문프랜차이즈 회사인 호경에프씨(대표 이용재)가 상호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호경에프씨는 돈가스, 우동, 초밥 전문점인 코바코(COBACO)와 샤브샤브, 철판볶음 전문점인 동해물가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은 “패션, 뷰티, 성형뿐만 아니라 외식분야에서도 본 협회가 진행하고 있는 아시아 글로벌 프로젝트인 ‘아시아모델상시상식’, ‘아시아뉴스타모델선발대회’, ‘아시아 美 페스티벌’이 해외 진출의 핵심 마케팅 콘텐츠로 인정을 받았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호경에프씨의 이용재 대표는 “한국모델협회가 가지고 있는 중요 콘텐츠인 ‘아시아뉴스타모델선발대회’ face of 베트남, 미얀마 등에 함께 참여하여 아시아에 진출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피력했다.


또 메구스코리아(대표 오현주)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한국모델협회에서 진행됐다.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 메구스코리아의 오현주 대표, 이은재 이사, 김성호 이사, 김종진 이사뿐만 아니라 한국모델협회 임주완 부회장, 최정훈 이사, 이현진 이사, 이화선 운영위원 등 모델협회 임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메구스 코리아는 재일교포 3세 출신 여성 글로벌 CEO인 이토 메구미 회장의 일본 본사를 시작으로 2013년 5월 처음 한국에 상륙한 브랜드다.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수 내추럴 코스메틱을 처음으로 보이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협약을 계기로 메구스코리아와 한국모델협회는 상호협력과 발전을 위한 좋은 파트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의 긍정적인 업무 협약에 좋은 결과가 따를 것이라는 전망이 비친다.


한국모델협회는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통한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천안연암대학과도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천안연암대학 이문호 총장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현장실습 및 연구 활동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로 양기관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은 “우수 인력들의 동기부여 및 기회제공에 일조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 전문지식습득과 체험을 통해 천안연암대학이 글로벌 대학으로 발전하게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함께 하자”고 전했다.

양의식 회장 “대중문화산업의 윤리강령 가이드라인 제시 필요하다”


2013년 4월8일 오후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 양의식 회장이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중문화산업 종사자’ 윤리강령 가이드라인 제시를 위한 연구 보고 대회에 참석했다.

대중문화산업 윤리강령 가이드라인 제시를 위한 연구 사업은 한국 대중문화예술산업의 비약적 발전에도 불구하고 아직 실효적인 윤리체계가 결여된 산업현실을 감안해 일종의 예비적 준비단계로서 대중문화산업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조사하고 유형화한다.

이를 통해 대중문화산업의 바람직한 질서형성을 위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구성하기 위한 기초자료와 방향성 제기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사)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연구보고대회는 대중문화산업 내에서 벌어지는 탈법, 불법적 실태조사를 통해 건전한 대중문화산업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 제시의 근거를 마련하고자 연구 사업을 추진해 왔다.

연구보고대회 당일에는 대중문화예술 종사자, 학계.법조계 전문가, 소관 부처 등 약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한편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은 문화예술산업 관련 12개의 연합단체로서 한국 대중문화예술산업의 발전을 위해 바람직한 발전방향과 현안을 공유한다. 대중문화예술산업 관련제반 문제에 공동으로 대처해 문화민주주의의 발전과 국민의 문화향수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2009년 7월에 공식 출범한 단체다.

소속단체로는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한국뮤지컬협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영화인회의, 한국광고모델사업자협회, 한국모델협회, 대한가수협회, 우리만화연대,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가 있다.

양의식 한국모델협회장 “미성년 모델, 기본권 보호 받아야”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이 광고시장에서 미성년자 촬영환경을 개선하고자, 광고주와 제작사 등을 대상으로 충분한 홍보기간을 두고 개선에 앞장선다.
 
양의식 회장은 “현재 한국 광고 시장은 세계에서 10위 안에 드는 양적 성장과 질적인 수준에서 세계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며 “하지만 이러한 광고 제작 현실에 발맞추어 대한민국 모델의 출연 환경도 세계표준에 맞추어 나아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재 남녀노소 모든 분야에 모델이 활동 하고 있는 있는데 특히 미성년자 모델의 출연이 많아진 상황에서 먼저 미성년자 모델들의 처우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현재 일반화되어 있는 야간촬영, 12시간 이상의 장시간 촬영, 촬영을 위한 수업불참이 당연시 되고 묵인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의 경우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미성년자가 1일 8시간 이상 일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연예오락 산업에 종사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노동 시간을 연령대별로 세분화하여 시간제한 조건을 따르도록 되어있고, 하루 중 동원할 수 있는 가능 시간대도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 사이로 제한하고 있다”며 “다만, 다음날 학교 수업이 없는 경우는 밤 0시 30분까지는 가능한 걸로 규정 되어있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태국 등에서도 규정화 되어 미성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위와 같이 한국에서도 미성년자 모델의 촬영에 대해 휴식권이 보장되는 적정한 촬영시간, 아동출연자의 수업 불참에 대한 기준과 절차의 규정, 출연 환경에 대한 표준계약서 고시 및 의무 이행 등 미성년자의 기본권인 신체적 정신적 건강, 인격권, 휴식권, 학습권 등의 기본권에 대해 현 실정에 맞는 제도적 장치가 절실히 필요한 것이 사실.

이에 대해 양의식 회장은 “언론 및 관련 단체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앞으로 계획을 밝혔다.

‘모델 한류’의 비전을 바라보다


“개천용은 남의 손에 의해 키워지고 자라온 환경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최선을 다하고 준비해야 기회가 왔을 때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사회적 성공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최선의 노력과 준비를 한 후에 좋은 인적 네트위크와 기회를 만났을 때 비로소 제대로 된 성공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양의식 회장은 기회는 사소한 계기를 통해 다가오지만 그것을 쟁취하는 데는 꿈을 이루기 위한 치열한 삶의 태도가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이는 곧 현재 ‘모델 한류’를 이끌고 있고 앞으로 이끌어 갈 차기 모델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기도 하다.

“한국에는 이미 세계 30대 모델이 있습니다. 국가 브랜드나 이미지를 올리는데 모델도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죠. 이렇게 한국이 배출한 세계적 모델들에게 시상식을 만들어서 그들을 격려해 준다는 것도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모델이라는 직업이 ‘거쳐가는 곳’에서 ‘머무는 곳’으로 자리 잡기를 염원한다. 사회적으로 모델을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지고, 모델들 스스로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해줄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작업이 곧 한국모델협회가 나가야 할 방향성이라고 믿고 있다. 그와 함께할 대한민국 모델들의 미래와 더 나아가 ‘모델 한류’의 비전 실현에 기대를 걸어본다.
(사진 출처: w스타뉴스 DB, 한국모델협회, Model is(모델이즈),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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