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유망 해외사업 및 상품발굴 등의 기획기능 강화를 위해 기존의 국제업무팀을 국제기획부로 확대 재편했다. 차이나마켓센터 및 파생S&T부를 신설해 중국 자본시장 개방 확대에 따른 대응 및 국내외 에쿼티(Equity) 파생영업을 각각 수행토록 했다.
또 리테일 상품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품전략부 상품지원부 PI부 등을 대표이사 직속 상품전략본부로 재편했다. 이를 통해 전략상품의 리서치, 기획, 마케팅 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상품전문조직을 구축했다.
그 외 주식시장 환경변화에 따른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리서치센터는 부서단위를 소팀제로 축소 재편하는 등 조직 간소화를 단행했다. 다음은 이에 따른 인사.
◇신규
<부서장>
▲ 차이나마켓센터장 윤종원 ▲ FICC파생운용부장 황제성
◇전보
<부서장>
▲ 국제기획부장 류상인 ▲ 국제영업부장 이용출 ▲ 리스크심사부장 이석기 ▲ 발행시장실장 이병주
▲ 법무실장 이해근 ▲ 주식운용부장 박성영 ▲ 종합투자실장 장호석 ▲ 채권마케팅부장 이병희 ▲ 투
자컨설팅센터장 김임규 ▲ 퇴직연금컨설팅부장 박주철 ▲ 파생S&T부장 이승립 ▲ FICC Sales부장 김승
철 ▲ IT기획부장 신용철 ▲ PI부장 탁병석
<해외법인장>
▲ 뉴욕현지법인장 송형진
<지점장>
▲ 김포지점장 김영수 ▲ 김해지점장 김홍윤 ▲ 방배지점장 성창현 ▲ 장안지점장 김재훈 ▲ 주안지점
장 이창복 ▲ 화곡지점장 하용현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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