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맹장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월7일 한 매체는 정재형 측 관계자 말을 빌려 그가 어제(6일) 맹장수술로 KBS2 ‘불후의 명곡’ 녹화에 불참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관계자는 “내일(8일) 퇴원할 예정이다”라는 설명을 덧붙인 뒤, 다음 주부터는 계속 ‘불후의 명곡’ 녹화 일정에 참여할 예정이라는 말로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한편 정재형은 현재 KBS2 ‘불후의 명곡’에서 문희준, 은지원과 함께 뛰어난 호흡을 보이며 대기실 MC로 활약하고 있다. (‘정재형 맹장수술’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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