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별그대’ 10억짜리 세트장이 화제다.
1월7일 SBS ‘별에서 온 그대’ 측은 “‘별그대’ 10억짜리 세트는 실제가 아니라 펜트하우스다”라고 전했다.
‘별그대’ 속 천송이(전지현)의 집은 톱스타라는 설정에 맞춰 화려한 컬러의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특히 고급스러워 보이는 소품들과 조명 등 인테리어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어 도민준(김수현)의 집은 화이트와 블랙 위주의 인테리어로 가득하며 서재는 실제 인간문화재의 작품과 개화기 시대의 물품을 배치하기도 했다.
도민준의 투명한 황금 벽시계는 우리나라에 단 3대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격은 무려 3000만 원인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별그대’ 10억짜리 세트에 네티즌들은 “별그대 10억짜리 세트 라니 부럽다” “별그대 10억짜리 세트? 나도 저런데 살고 싶어요” “별그대 10억짜리 세트 대박 비싸 보인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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