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들러는 현대엘리베이터의 2대 주주로 현대그룹 자구계획 중 하나인 현대엘리베이터 유상증자에 반대하는 등 현대 측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 노조는 성명에서 "다국적 승강기 제조사들은 시장 확보 후 국내 연구개발 시설과 공장을 폐쇄해 많은 근로자의 직장을 잃게 했고 물량 공세로 토종 승강기 업체를 고사시켰다"며 "쉰들러는 부당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시도를 중단하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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