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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아나, 엉덩이 보이는 '파격 화보'…현아보다 섹시?

입력 2014-01-10 17:55   수정 2014-01-10 20:14


정인영 현아, 누가 더…

KBS N SPORTS 정인영 아나운서가 표지를 장식한 남성월간지 MAXIM이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수려한 외모와 폭발적인 몸매로 남심을 사로잡고 있는 정인영 아나운서의 인기가 입증된 셈이다.

실제 정인영 아나운서 표지의 MAXIM은 10일 5대 인터넷 서점 및 오프라인 대형 서점 대부분에서 품절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번 '정인영 아나 품절사태'에 대하여 MAXIM 관계자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발행부수 전량이 품절된 적은 이번 정인영 아나운서의 1월호를 포함하여 딱 두 번 뿐이다.

정인영 아나운서의 굴곡진 몸매에 포토샵 보정 의혹이 일기도 했지만 화보 촬영을 담당했던 MAXIM 에디터는 "정인영 아나운서를 실제로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사진에 조금의 왜곡도 없다는 걸 잘 알 거다"라며 해명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인영 아나운서 몸매 인정해줘야지", "정인영 아나운서 몸매, 현아만큼 섹시해", "정인영-현아 몸매 대결해도 될 듯", "정인영 아나운서, 현아보다 파격적"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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