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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한국 오고 싶다고 운 적 없어…컴백 미련 없다"

입력 2014-01-14 01:10  


유승준

유승준이 심경을 밝혀 화제가 되고있다.

앞서 9일 김희철이 모 방송에서 "유승준이 한국이 오고 싶어 눈물을 흘렸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자 이에 유승준이 자신의 SNS를 통해 해명에 나선 것이다.

유승준은 글을 통해 김희철에게 "형은 한국을 생각하면 마음이 그냥 그렇게 뜨거워진다"며 "형은 눈물이 많지만 한 번도 그 누구에게도 한국에 가고 싶다며 울어본 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유승준은 "한국을 그리워하고 사랑한다는 감정이 가고 싶어 우는 것처럼 비췄나 보구나. 너도 그런 의도로 말하지는 않았겠지"라며 최근 논란이 일었던 한국 컴백에 대해선 "미련은 없다"고 밝혔다.

유승준은 마지막으로 "다만 12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국 땅을 밟지 못한다는 현실이 가장 가슴 아프다. 누가 뭐래도 한국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은 앞으로도 변함 없을 것"이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승준 발언이 와전됐었구나", "스티브 유, 돌아 올 수는 없겠지", "유승준,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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