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정동 기자 ] 국내 대표 주류수입사인 금양인터내셔널은 설을 맞아 130여종의 와인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설 선물 세트는 청말띠의 해를 기념해 다크호스 세트, 루피노 세트, 트라피체 세트 등 인기 와인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우선 '1865'세트(1865 싱글빈야드 까르베네 소비뇽, 가격 5만2000원)는 국내에서 판매된 칠레 와인 중 단일 브랜드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기록한 와인으로 '18홀을 65타에 친다'는 기원의 의미가 담겨 있다.
이 와인은 '제6회 와인 컨슈머리포트' 칠레 와인 분야에서 애호가 부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이번 설 선물세트에서는 국내 총 누적판매량 220만병을 돌파한 기념으로 골프백 모양의 특별 케이스를 제작했다.
'루피노 1호 세트(루피노 리제르바, 루피노 리제르바 오로, 가격 15만원)'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등장해 유명세를 치르며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이탈리아 와인이다.
청말띠의 해를 기념해 '다크호스 세트(다크호스 까베르네 소비뇽, 다크호스 샤르도네, 가격 7만2000원)'도 선보인다. '뜻밖의 변수'라는 의미의 이 와인은 고품질의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끌고 있는 와인이다.
남미 제1 와이너리 브랜드인 '트라피체 싱글빈야드 세트(트라피체 싱글빈야드 말벡 라스피에드라스, 가격 10만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한 고품질 와인 세트다. 2012년 코리아 와인챌린지 레드 와인 대상 수상, 와인 3대 전문지 중 하나인 디켄터 전면표지 장식 등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와인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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