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1월16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아시아 모델 어워드’에 참석한 배우 서지연과 브랜뉴 클리닉의 윤성은 대표원장, 뮤지컬배우 윤지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로 9번째를 맞는 ‘2014 Asia Model Festival Awards’는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아시아모델상시상식은 15개국 이상의 아시아 각 나라를 대표하는 국내외 최고의 모델과 스타를 비롯해 이미용, 패션, 뷰티, 대중문화 및 음악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아시아 유일의 모델 엔터테인먼트 관련 최대의 행사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아시아 패션 뷰티 NO. 1 BNT world와 아시아 모델 어워드가 함께하는 BNT BRAND 어워드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개인 메디컬 분야에서 브랜뉴 클리닉 윤성은 원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훈남 의사’로 알려진 브랜뉴 클리닉의 윤성은 대표원장은 윤곽주사, 아기주사 등을 개발하고 다양한 방송출연으로 유명세를 탔다.
함께 참석한 배우 겸 모델인 서지연은 방송과 패션계를 두루 활동하며 두각을 보이는 중이다. 와이드햇으로 한껏 멋을 낸 뮤지컬배우 윤지영은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브랜뉴 클리닉은 ‘피부와 영혼의 치유’라는 슬로건으로 환자의 외면 뿐만 아니라 내면을 치료하는 병원으로 현세대가 필요로하는 힐링 공간이다.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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