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의 올 영업이익 예상치는 548억원. 지난해 영업이익 추정액보다 33.3% 늘어난 수준이다.
지인해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휴일은 총 67일로 12년 만에 가장 많다"며 "징검다리 휴가가 많아 수익성 높은 장거리 여행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러시아 무비자 도입으로 최근 관련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연초 일본 및 유럽 상품도 양호한 판매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필리핀 태풍, 태국 반정부 시위 등 탓에 다소 저조할 것으로 봤다. 영업이익이 5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1.5% 감소할 전망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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