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 혐의' 前 도화 회장 4년 구형

입력 2014-01-20 21:19   수정 2014-01-21 04:50

뉴스 브리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위현석) 심리로 20일 열린 김영윤 전 도화엔지니어링 회장(70) 결심 공판에서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4대강 사업 일부 보의 설계용역을 맡기도 했던 이 회사 김 회장은 출장비 명목으로 돈을 빼돌리도록 회계경리부서에 지시해 2012년부터 작년까지 463억여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