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방송인 유병권이 레인보우블랙 재경과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유병권은 21일 오후 개인 SNS를 통해 "레인보우블랙 싸인CD 선물 받았어요. 차차 많이 사랑해. 이제 모두 싫습니다 좋습니다 말을 좀 해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경과 유병권은 다정하게 레인보우블랙의 씨디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똑같이 손가락으로 씨디를 가리키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데칼코마니를 연상하게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포즈 데칼코마니 돋네", "둘 다 예쁘고 잘생김! 훈훈하다", "레인보우블랙 차차 대박"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병권은 TV 방송 활동은 물론 라디오 게스트와 행사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레인보우블랙은 지난 20일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자료제공: JG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박태환, 김태희 폴더 해명 “그분이 아니라…”
▶ 이영아 민낯, 화장 안 해도 빛나는 우윳빛 피부 ‘청순’
▶ 홍진호, 비난여론 의식? “조금만 가볍게 지켜봐 주시길”
▶ ‘런닝맨’ 도희, 걸쭉한 사투리로 기선 제압 “이름표 떼면…”
▶ [포토] 이현우,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