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채보미, 입 벌어지는 육감 몸매 과시 '송가연 못지않네'

입력 2014-01-22 11:45   수정 2014-01-22 13:26


'채보미' '주먹이운다 송가연'

로드걸 채보미의 아찔한 셀카가 화제다.

채보미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보미는 핑크색 톱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 생머리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지만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섹시함을 더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채보미 몸매, 주먹이 운다 송가연보다 섹시해", "채보미 송가연 로드걸들 몸매 대박", "채보미, 주먹이 운다 송가연만큼 완벽한 몸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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