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완선 "혼자만의 시간, 외롭기보단 너무 소중해" 모태솔로 체질
원조 댄싱 퀸 김완선이 나이를 잊은 섹시함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코스모폴리탄 카메라 앞에 서게 된 김완선은 도발적이면서도 고혹적인 그녀만의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내달 말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김완선은 80, 90년대의 아이콘답게 촬영장에서도 변함없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줘 촬영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김완선은 인터뷰를 통해 "20년 전의 김완선과 지금의 김완선, 그리고 20년 후의 김완선은 다른 사람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혼자라서 외로울 때는 없느냐"는 질문에 김완선은 "혼자라서 외롭기는 커녕 혼자만의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며 "아무래도 모태솔로형 체질인 것 같다"며 장난스럽게 맞받아쳤다.
또 김완선은 연애관에 대새서 "연애에 별로 관심이 없는 탓인지 심장이 떨릴 정도로 마음을 뒤 흔드는 설렘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면 별로 만나고 싶을 것 같지 않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어린 시절엔 '가수가 김완선의 천직이다'라는 말에 왠지 반항심이 들었다는 그녀는 이제 가수가 자신의 천직임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컴백 막바지 앨범 작업 중인 김완선은 '아자 by 채규인(hasard by kyuin chae)'의 디자이너이자 과거 동방신기와 작업했던 채규인과 함께 컴백 스타일을 논의 중이니 스타일 변신도 기대해달라는 말을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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