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게임인 여러분 파이팅하세요!'</p> <p>추위가 한풀 꺾인 1월 22일 경기도 판교 백현마을에 위치한 게임인재단도 훈훈했다. 바로 제 1회 '힘내라 게임인상' 시상식이 개최된 것. 총 65개의 게임 중 최종 선정된 스튜디오R의 '도망가 메리'와 쿠키소프트의 '윙또' 두 작품이 상패와 함께 개발 지원금을 수여받았다.</p> <p>
이날 행사에서는 남궁훈 게임인재단 이사장이 직접 자리해 개발자들과 둘러앉아 축하를 전하고, '힘내라 게임인상'의 프로그램에 대해 짧게 설명을 했다. 이어 상패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환한 웃음과 함께 축하를 아낌없이 전했다.</p> <p>남궁 이사장은 ''도망가 메리'는 처음 보자마자 정말 신선한 게임이라 생각해 기대가 많았다. '윙또'는 처음 선정할 때, '윈드러너'를 개발한 이길형 대표에게 미안했다. 살짝 보여주자 이 대표는 겉으로 웃으며 '괜찮다'고 이야기했지만, 내심 긴장한 것 같았다. 런게임 대박 신화를 이어가길 바란다'며 축하를 전했다.</p> <p>
이어 ''게임인 재단의 첫 번째 수상작들인 만큼, 꼭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 워낙 접수된 게임들이 우수해, 내부에서도 의견이 분분했다. 오랜 고민 끝에 신선하고 독창적인 게임성을 가진 게임을 선정했다'며 선정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p> <p>'힘내라 게임인상'에 선정된 게임의 경우, 개발 지원금과 함께 '카카오 게임하기'에 무심사로 입점 가능하고, NHN 엔터테인먼트의 서버 및 네트워크를 지원받으며, '쿠키런'을 개발한 데브시스터즈와
선데이토즈의 '애니팡'과 크로스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여기에
와이디온라인의 고객서비스(
CS)도 제공될 예정이다.</p> <p>'도망가 메리'로 상을 탄 이지용 스튜디오R 대표는 '사실 '도망가 메리'는 3명이서 사무실도 없이 개발한 게임이다. 상태가 위태위태했는데, '힘내라 게임인상'을 수상하며 개발할 수 있는 환경과 함께 정말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p> <p>'윙또'를 개발한 김강학 쿠키소프트 대표는 '게임인 재단에 감사하고, 더불어 '윙또' 팬들에게도 감사함을 꼭 전하고 싶다. 대상 선정 인기투표 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놀랐다'며 감사 인사를 했다.
</p> <p>한편, 게임인재단은 곧 '제 2회 힘내라 게임인상'의 접수를 시작할 계획이다. 1월 24일부터 시작되어 2월 10일까지 접수를 마감하고, 2월 17일에 TOP 5를 선정할 예정이다.</p> <p>참가 기준은 1회차와 동일하다. 직원수 30인 이하의 중소 규모의 한국 개발사로, 퍼블리싱 계획이 되어있지 않은 스마트폰 게임을 테스트가 가능한 빌드로 홈페이지에서 접수 신청서를 다운받아 함께 제출하면 된다. 게임인재단의 공식 계정은 gamein@gamein.or.kr이다. 1회차에 접수했던 게임 역시 중복으로 접수 가능하며, 한 업체 당 하나의 게임만 접수 가능하다.</p> <p>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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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게임인상' 첫 수상작 '도망가 메리'-'윙또'
제1회 힘내라 게임人상, '도망가 메리-윙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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