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사람인, '매칭·모바일·고졸' 삼박자 갖춰 성장세 이어가

입력 2014-01-23 09:54   수정 2014-01-23 10:48


사람인은 매칭, 모바일, 고졸이라는 채용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취업포털 서비스에 매칭의 개념을 최초로 입힌 사람인은 지속적으로 매칭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구직자에게 맞춤 공고를 찾아주는 ‘아바타서치’, 각종 정보를 기반으로 적합한 인재를 추천하는 ‘판도라매칭’ 서비스는 행동패턴을 분석한 결과로 최적의 정보를 제공하는 ‘패턴분석’ 서비스로 한층 강화된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또 ‘전문통’ 서비스를 활용하면 전공 및 지원분야별 전문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분야별 맞춤 정보만 큐레이션해 제공하는 만큼, 구직자들의 정보 탐색 시간을 줄여주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모바일로도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정보를 받을 수 있어 유용하다.

최근 사람인은 최근까지 30여 개의 무료 모바일 앱을 선보이며, 구직활동의 편의성, 접근성 을 높였다. 원하는 조건의 채용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맞춤취업에 강한 사람인’, 손 안에 모든 공채 정보를 제공하는 ‘공채의 명가’, 페이스북 인맥을 통한 공고 매칭을 지원하는 ‘거기어때’ 등은 구글플레이 스토어 등 앱 평가 리뷰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네이버 트렌드 지수 모바일 부문에서 사람인은 경쟁사와 큰 격차를 보이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고졸채용 사람인’(highschool.saramin.co.kr)은 고졸 구직자만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고졸예정자 채용속보’, ‘고졸 채용정보’와 ‘자료통’, ‘특성화고 신입채용관’ 등의 서비스는 구직자는 물론 취업 지도 시 정보 부족으로 고충을 겪는 교사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 앱으로도 출시되어 서비스 사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고졸채용 사람인’ 앱은 지난해 12월 평일 평균 방문자 수가 10월 대비 약 8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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