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는 23일 2014년 세계 시장에서 1044만대를 생산하고 1032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간 1000만대 이상 생산·판매는 창사 이래 처음이다.
도요타는 지난해 글로벌 판매대수는 전년(974만대) 대비 2% 증가한 998만대를 기록해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이로써 미국 GM(971대)과 독일 폭스바겐(970대)을 제치고 2년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브랜드별로는 도요타와 렉서스를 합쳐 894만대, 경차와 소형차 브랜드인 다이하츠 87만대, 트럭 브랜드인 히노 16만2000대를 각각 팔았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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