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배우 김강우가 위협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1월24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영화 ‘찌라시:위험한 소문’(감독 김광식) 포스터 촬영현장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 속 김강우는 포토그래퍼 조선희와 적극적인 소통을 하며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카메라를 노려보며 각목을 들고 소리를 지르는 등 극 중 캐릭터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영상 말미에는 김강우가 직접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기도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영화 ‘찌라시: 위험한 소문’은 증권가 찌라시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소문의 제조와 유통, 정보의 생성과 소멸 등을 다뤘다.
한편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 긴장감 넘치는 추격을 담아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찌라시: 위험한 소문’은 2월20일 개봉한다. (사진제공: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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