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길이 106cm 모델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다리 길이 106cm 모델이 담긴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모델은 최근 러시아 정부 주관 미인 대회에 출전해 우월한 각선미를 선보인 바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 모델은 올해 18살의 아나스타샤 스타라쉐프스카야로 50여 명의 경쟁자들이 출전한 이 대회에서 온라인 투표 1위로 '최고의 다리'에 뽑힌 것으로 알려졌다.
노보시비르스크 로스쿨에 재학 중 수습 변호사로 활동 중인 스타라쉐프스카야는 키 179cm, 몸무게 52kg에 다리 길이가 무려 106cm에 달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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