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은숙과 서지혜의 다정한 셀카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JTBC 일일 드라마 '귀부인 ' 측은 극중 모녀로 열연 중인 선우은숙과 서지혜의 다정함이 묻어나는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선우은숙과 서지혜는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또렷한 이목구비에 하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선우은숙과 서지혜는 쏙 빼닮은 듯한 동안미모를 선보여 실제 모녀같은 친밀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JTBC '귀부인'에서 모녀로 출연 중인 두 사람은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서지혜는 선우은숙을 엄마처럼 따르고, 선우은숙 역시 서지혜를 딸처럼 아낀다는 후문이다.
선우은숙 서지혜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선우은숙 서지혜 보기좋다" "언니와 동생 같네" "둘다 피부가 곱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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