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설 명절을 맞이하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기자들이 설 인사를 전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KBS1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출연 중인 선우재덕이 설 인사가 담긴 친필 사인지를 들고 밝게 웃고 있다. 또한 JTBC 주말드라마 ‘맏이’에 출연 중인 오윤아는 “온 가족 모두 행복한 설 보내세요”라고 남겼다.
독특한 스타일을 연출한 양동근의 모습은 여러 배우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띈다. 차기작을 준비 중인 최정원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4년 대박 나셔요 알러뷰~쪽~“이라며 애교 섞인 멘트를 남기기도 했다.
이외에도 악역 연기로 인기몰이를 하는 박정철은 “즐거운 설 보내시고 연휴에도 ‘천상여자’ 많은 시청 바랍니다.“ 라며 깨알 같은 드라마 홍보도 잊지 않았다. 배우 김선경과 황지현, 이켠, 선우, 신민철도 페이스북을 통해 설 인사를 전했다.
한편 ‘사랑은 노래를 타고’, ‘천상여자’, ‘맏이' 등 현재 방영되고 있는 인기 드라마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 한해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배우들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제공: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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