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매니지먼트 숲 소속 배우들이 설 맞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1월29일 매니지먼트 숲 공식 SNS를 통해 배우 공유 공효진 김민희 류승범 수애 이천희 전도연 유민규 이재준의 친필로 작성한 새해 인사말과 사인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차기작 선택을 앞두고 잠시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공유는 “늘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아요”라는 인사를 전했으며, 드라마 ‘주군의 태양’ 이후 광고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공효진은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라고 전했다.
이어 영화 ‘우는 남자’ 막바지 촬영을 앞두고 있는 김민희 차기작 준비 중인 류승범, 수애, 이천희 역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친필 메시지를 남겼다.
또한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촬영에 한창인 전도연과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에서 열연중인 유민규 역시 새해 인사를 전하며 작품 홍보 역시 잊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숲 소속 배우들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숲 소속 배우들 다들 엄청나네” “이 배우들이 한 소속사 식구들이였다니”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제공: 매니지먼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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