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찾사 출신 개그맨이 여고생 강간 시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검찰에 따르면 기소된 개그맨 A씨는 지난 2010년 부산 온천동에서 길을 지나가던 여고생 일행에게 자신을 "방송에 출연하는 개그맨"이라고 소개하고 함께 술을 마신 뒤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개그맨 A씨는 여고생 왕씨를 자신의 방으로 끌고가 침대에 눕히고 키스를 한 후 강간을 시도했으나 왕씨가 도망쳐 강간 미수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웃찾사 개그맨, 도대체 누구야?" "누구길래 이런 짓을 저질렀을까" "큰 벌 받아야 한다" "충격적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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