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아들 여자친구' 배누리, "지금은 김현중과 호흡 맞추고 있어요"

입력 2014-02-02 10:20  


배우 배누리

배우 조재현의 아들이자 쇼트트랙선수인 조수훈(24·상무)의 여자친구 배우 배누리가 화제다.

2012년 MBC ‘해를 품은 달’에서 잔실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누리는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에 양양 역으로 캐스팅됐다. 상대역에는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발탁되었으며, 본격적인 촬영을 위해 액션 연습에 매진중임을 밝혔다.

또한, 롤모델로 손예진과 공효진을 꼽은 배누리는 ‘감격시대’에서 양양 역에 대해 “무술을 하는 캐릭터라서 그간 무술을 배우고 연기 연습을 하고 있어요. 또 대본이 계속 수정중이라서 캐릭터 분석에 여념이 없어요”라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배누리, 해품달에서 연기 기억난다. 인상 깊었다" "배누리, 조재현 아들과 열애중이었어?" "배누리,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누리는 지난 해 KBS 드라마스페셜 '사춘기 메들리'와 '아빠는 변태중'을 통해 앞으로가 기대되는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사진=배누리 SNS)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