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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해명 "전문 가수가 아니기 때문에 AR 사용"

입력 2014-02-04 01:23  


‘인기가요’ 새 MC 이유비가 ‘let it go’ 립싱크 논란에 휩싸여 소속사 측이 해명하고 나섰다.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는 지난 2일 방송에서 새 MC로 발탁된 이유비가 영화 ‘겨울왕국’ OST ‘let it go’로 MC 신고식 무대를 치렀다. 이유비는 ‘겨울왕국’ 속 엘사를 연상하게 하는 의상으로 등장해 노래 실력을 뽐냈다.

그러나 이유비의 ‘let it go’ 무대가 방송된 후 일부에서는 이유비의 입 모양과 노래가 맞지 않았다고 지적하는 립싱크 논란이 제기됐다.

이에 이유비 소속사 측은 복수 매체를 통해 “이유비의 본업이 배우고 전문 가수가 아닌 탓에 긴장해서 실수할 것을 우려해 AR(반주와 가수의 목소리가 함께 나오는 방식)로 진행했다”며 “AR과 겹쳐 들리며 립싱크로 오해한 것 같다”고 립싱크 논란을 해명했다.

한편 이유비 ‘let it go’ 무대와 립싱크 논란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유비 let it go 그래도 성악과 출신인데 MR에 라이브였으면 좋았을 텐데” “이유비 let it go, 어쨌든 립싱크는 아니었다는 얘기구나” “이유비 let it go 립싱크 논란, AR 영향이 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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