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발레 선생님' 박현선과 '소주녀' 박주이의 비키니 대결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루 발레선생님 박현선 vs 소주녀 박주이 비키니 볼륨대결'이라는 제목으로 2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현선과 박주이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들의 아찔한 비키니 의상은 글래머러스한 가슴라인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현선 박주이 비키니대결, 둘 다 몸매가 최고다", "박현선 박주이 비키니, 몸매 이렇게 좋았나", "둘다 몸매가 완벽해", "박주이 몸매 김소리 못지않네", "박주이, 김소리보다 몸매가 좋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이는 피팅 모델과 각종 모델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박현선은 3일 국민대학교 평생교육원 소셜댄스 스포츠학부 발레과목 겸임교수로 임용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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