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신개념 통합 소셜 데이팅 앱 '시타미'가 출시되자마자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p> <p>넥스문(대표 문두현)은 신개념 통합 SNS 어플리케이션 '시타미(CITAME)'가 소셜 부분 신규 인기 어플리케이션 부분 2위에 등극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4일 밝혔다.</p> <p>'시타미'는 지난 1월 29일 구글플레이를 통해 정식 출시 후 1만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며 소셜 네트워크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p> <p>특히 기존 유명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로서 사용자들에게 친숙한 페이스북과 핀터레스트의 유저인터페이스(UI) 디자인을 채택한 실시간 피드 기능은 물론 보이스 매칭 과 연령별 매칭 등 색다른 데이팅 기능과 현금으로 환급 가능한 장미아이템을 활용한 앱테크 기능 등이 새롭게 추가되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p> <p>구글플레이 내 '시타미'의 사용자 리뷰에서 '소셜도 하고 데이팅도 하고 일석이조!', '보기도 편하고 사용법도 간단하고', '기존 소셜 어플들을 사용하면서 여러 가지 아쉬운 부분들이 많았는데 이 어플은 통합되어있어 사용하기 너무 편리한 것 같다'는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p> <p>한편 '시타미'는 구글플레이 출시 기념 이벤트가 오는 11일까지 진행 중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CIT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넥스문 '어플 다운로드 수보다 평점이 성패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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