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 ‘은밀한 유혹’ 최종 캐스팅 확정됐다.
2월6일 영화 ‘은밀한 유혹’(감독 윤재구)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측은 “도희가 영화 ‘은밀한 유혹’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앞서 영화 ‘은밀한 유혹’은 하반기 최고의 커플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배우 임수정 유연석의 출연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 ‘은밀한 유혹’은 위험하지만 인생을 뒤바꿀 만큼 매력적인 제안에 흔들리는 여자와, 그 여자에게 일생일대의 거래를 제안하는 남자가 만나 사랑과 욕망을 오가는 스릴 넘치는 작품이다.
극중 도희는 막내 승무원 유미 역으로 출연, 평범한 20대 초반 여성의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도희 뿐만 아니라 배우 이경영 박철민 진경 등 명품 조연들로 최고의 조합을 완성함으로써 영화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영화 ‘은밀한 유혹’은 이달 중순 크랭크인 해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제공: 지앤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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