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 윤소희 윤두준 트러블메이커, 19禁 분위기? '후끈'

입력 2014-02-07 11:20  


윤두준 트러블메이커

배우 윤두준과 윤소희가 트러블메이커를 재연해 화제다.

6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구대영(윤두준 분)과 윤진이(윤소희 분)가 김학문(심형탁 분)의 변호사 사무실 식구들과 노래방 회식을 즐겼다.

이날 윤두준과 윤소희는 '트러블메이커'를 열창하며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아찔한 커플 댄스로 호흡을 맞춰 현아와 장현승 못지않게 후끈 달아오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한편 '윤두준 트러블메이커'를 본 네티즌들은 "윤두준 트러블메이커, 역시 가수라 뭔가 달라", "윤소희 윤두준 트러블메이커, 잘 어울린다", "식샤를 합시다에서 이런 장면을 볼 줄이야", "식샤를 합시다 대박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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