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스포츠 2014 FIFA월드컵 브라질' 4월 출시예정

입력 2014-02-07 17:36   수정 2014-02-07 17:42

<p>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의 극적인 재미와 흥미를 선사할 공식 라이선스 비디오 게임 'EA 스포츠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EA SPORTS™ 2014 FIFA World Cup Brazil™)'를 오는 4월 15일 아시아와 북미 지역, 17일 유럽에 PS3와 Xboc360용으로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공식적으로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의 라이선스를 받은 비디오 게임은 'EA 스포츠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이 유일하다.</p> <p>이번 게임은 선수들이 자국의 승패를 결정짓도록 하는 형식을 포함하여 보다 혁신적이고 향상된 새로운 게임방식, 브라질 현지의 색채와 활기를 담은 풍부한 연출 등 역대 EA 스포츠의 타이틀 중 가장 폭넓은 게임 모드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속도 조절 및 폭발적인 움직임으로 공의 방향을 바꾸는 능력에서부터, 완벽한 드리블과 정교한 패스를 사용하는 세계적 수준의 능력 등은 사용자들로 하여금 자국의 축구 영웅들의 기술과 몸놀림을 실제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패스, 득점 차단, 패널티 킥을 포함한 100개의 새로운 애니메이션은 실제 경기에서의 극적이며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더욱 극대화하고 있다.</p>
<p>203개의 국가대표팀, 7,469명의 선수, 19명의 공인 매니저, 2014 FIFA 월드컵에서 선보일 12개의 실제 경기장을 포함한 21개의 경기장은 전보다 더 정확하고 사실성 있게 재현되었으며, 경기장에서의 배너, 깃발, 좌석카드를 포함한 새로운 관중들의 응원 및 전 세계 곳곳에서의 응원 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예를 들어, 영국이 득점하는 순간 런던의 중심부에서 들려오는 듯한 팬들의 생생한 반응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p> <p>이제 모두가 새로이 축구 역사를 쓸 기회가 찾아왔다. 가장 실감나는 경기 모드인 '로드 투 더 FIFA 월드컵(Road to the FIFA World Cup™)'에서는 203개 국가대표팀에서 선수들을 선택하고 예선전을 통해 지역별로 1명에서 32명까지의 선수들과 경기할 수 있으며, FIFA 월드컵 조별로도 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50시간 이상의 게임 진행 상황에 대한 녹음 내용과 함께 EA스포츠 토크 라디오를 통해서 업데이트 된 경기 소식을 들을 수 있다. 온라인에서 월드컵을 축하하고 싶은 사용자들을 위해 마련된 '로드 투 리오 데 자네이루(Road to Rio de Janeiro™)'는 사용자들이 브라질의 12개 도시에 있는 경기장에서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한 모드이다.</p> <p>아디다스 게임볼과 기념품을 비롯 독점 게임 컨텐츠를 구매하기 원하는 사용자들은,
http://easports.com/2014-FIFA-World-Cup 에서 사전 주문 가능하며, 예고편 또한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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