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유승우, 댄스 곁들인 무대 남성미 물씬…"4개월만에 이렇게 컸어?"

입력 2014-02-09 16:08  


'유승우'

가수 유승우가 기타를 내려놓고 댄스를 곁들여 뮤지컬을 연상케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9일 오후 황광희, 이유비, 바로의 진행으로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유승우가 '입술이 밉다'로 지난해 10월 디지털 싱글 '유 후(U Who)'이후 4개월만에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유승우는 마치 뮤지컬의 한 장면을 보여주는 듯한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감성적인 목소리로 노래의 가삿말을 더욱 와닿게 전달하며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유승우는 사랑하는 여자에게 선뜻 고백을 하지 못하는 자신의 입술이 밉다는 내용을 담은 미디움 템포의 팝 발라드곡인 '내 입술이 밉다'를 가사에 맞는 율동을 곁들여 선사했다. 격렬하지는 않았지만 그 간 주로 기타를 들고 무대에 섰던 유승우였기에 기타를 잠시 놓고 율동을 보여줬다는 점만으로도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유승우는 이번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향후 '입술이 밉다'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동방신기, 걸스데이, M, 스피카, B1A4, 가인,코요태, 갓세븐, 레인보우 블랙, 달샤벳, B.A.P, 유승우, 소유X정기고,노지훈, 립서비스, 키스&크라이, 계범주, GP BASIC 등이 출연했다.

유승우 '입술이 밉다'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우, 4개월만에 이렇게 컸어? 남자가 됐네" "유승우, 기타 내려놓으니 더욱 훤칠해보인다" "유승우, 살이 빠진건가 키가 큰건가. 갈수록 훈남" "유승우, 댄스 무대도 잘 어울린다" "유승우, 역시 목소리가 참 좋다. 풋풋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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