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가동률 90%육박! 탑동 특급 위치 자랑하는 '호텔 리젠트마린 제주' 계약 봇물

입력 2014-02-14 12:55  


오피스텔의 공급과잉에 따른 수익률 하락으로 분양형 호텔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제주도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제주 호텔이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2008년 582만2016명이었던 제주도 관광객 수는 매년 약 100만명 가량 증가하면서 지난해에는 1085만1265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해외관광객뿐만 아니라 국내 관광객도 2008년 528만1500명에서 지난 해 851만7417명까지 늘었다.

이렇듯 제주도는 빠른 속도로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지만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은 아직도 호텔 공급이 부족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제주 관광객 선호 지역인 탑동에 위치한 ‘호텔 리젠트마린 제주’는 지하2층~지상11층 1차분 327실 규모의 분양형 호텔로 객실면적은 25~57㎡ 로 구성되어 있다.

‘호텔 리젠트마린 제주’의 가장 큰 장점은 객실 가동율이다. ‘호텔 리젠트마린 제주’가 위치한 탑동의 호텔 대부분은 객실 가동율이 90%에 육박하고 있다. .

또한 제주도 내에서도 호텔 1번지로 꼽히는 특급호텔 밀집지역이다. 차량으로 크루즈선이 들어오는 제주국제여객선터미널이 약5분, 제주국제공항이 약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용두암, 제주민속박물관 등 제주도의 여러 관광지도 인접해 있다.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동문시장·회센터거리· 흑돼지거리·이마트 등도 인접해 있어 쇼핑과 먹거리가 혼합된 제주도만의 특색을 접합 수 있다.카페거리와 음식테마거리를 포함한 탐라문화광장도 2015년 완공될 예정이다.

‘호텔 리젠트마린 제주’은 전체 객실의 72%가 바다조망을 28%는 한라산 조망권을 갖추고 있어 바다와 한라산 중 원하는 조망권을 선택할 수 있다. 바닷가에 위치하여 입지는 제주지역 최고를 자랑한다. 1, 2차 전체 약 680실 예정이며 제주 최대 규모로 손꼽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대시설도 뛰어나다. 1~2층에는 레스토랑, 커피숍, 리테일점, 휘트니스센터, 세미나실이 들어서며 3층에서는 바다를 바라보며 수영할 수 있는 야외수영장도 조성된다.

‘호텔 리젠트마린 제주’는 1년간 실투자금 대비 년11% 확정수익(대출이자 연5% 적용시)을 위탁운영사인 (주)미래자산개발이 보장해주며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까지 가능해 투자자들이 분양형 호텔에 대거 몰리고 있다.

문의 : 1599-9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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