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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까지 마'…홍진호, "김가연 무섭다" 발언 해명 나서

입력 2014-02-15 05:46  


홍진호, "김가연 무섭다" 발언 해명

홍진호가 임요환의 아내인 김가연에 대해 "무섭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해명에 나섰다.

홍진호는 지난 14일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직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중간에 제가 가연이 누나에 대해 한 얘기는 워낙 친하다 보니 약간 오버해서 말한 게 화근이 된 것 같다"며 "제 친분만 생각해서 말한 게 오해를 부른 것 같다. 죄송하다. 오해들은 접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홍진호는 방송에서 임요환이 김가연과 통화를 하자 "무섭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진호는 "가연 누나가 임요환을 너무 가둬두는 것 같다. 사실 가연이 누나가 내조의 여왕이다. 완전 '요환바라기'라서 게이머의 삶을 이해해주는 모습은 사랑스럽지만 그런 스타일은 절대 만나면 안 되겠다고 생각한다"고 가볍게 덧붙였지만 결국 이것이 논란의 씨앗이 되어버린 것.

한편 홍진호의 해명을 접한 팬들은 "홍진호, 이젠 방송에서도 임요환이 발목을", "정작 김가연은 개의치 않을 텐데 오해가 생겼네", "홍진호, 그래도 솔직하고 착해서 좋아", "콩 까지 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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