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은 클라라가 압박 스타킹 브랜드 벨루노와 전속 모델계약을 체결하며 티몬 단독 런칭을 홍보하기 위해 촬영한 티저 영상으로 완벽한 몸매가 드러나는 꼭 맞는 검은색 의상을 착용하고 우월한 각선미와 유연성을 한껏 과시하며 웨이브 섹시댄스를 추고 있다.
스타킹을 양손에 잡은 후 몸매 보정에 좋을 법한 간단한 동작들과 웨이브를 선보였는데, 몇 가지 동작만으로도 완벽한 댄스 안무처럼 보여져 촬영 현장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 마지막에는 들고 있던 스타킹을 직접 착용하는 엉뚱한 모습을 통해 보는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유의 유쾌하고도 발랄한 깜찍 표정 4종과 어우러진 클라라의 엉뚱 매력 발산에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보정 안되는 영상에도 스타킹 착용한 몸매 여신급”, “클라라 스타킹댄스 너무 유연한거 아님?”, “엉뚱하지만 섹시한 클라라, 스타킹 모델로 최고다”, “여친한테 저 스타킹 사주면 여친도 클라라 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상 속 스타킹은 벨루노의 클라라 콜라보레이션 오리지널 에디션으로 압박스타킹, 레깅스 등 다양한 제품을 소셜커머스 티몬(www.tmon.co.kr)을 통해 단독 판매하고 있다. 런칭을 기념해 구매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1만7천원 상당의 벨루노 ‘레그서포터’를, 페이스북을 통해 관련 영상을 공유하는 이들에게 초콜렛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