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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천송이 변신, 15초 메뚜기 요정 '천성이'…안 닮아서 "쏴리~"

입력 2014-02-17 21:40  


유재석 천송이 변신

개그맨 유재석이 천송이로 변신해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개그맨 유재석이 천송이 캐릭터로 변신했다.

이날 '런닝맨'은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패러디한 '런닝별에서 온 그대' 특집으로 꾸며져, 도민준 역할은 하하가, 천송이 역할은 유재석 그리고 이재경 역할은 김종국이 맡아 금상품을 획득하기 위한 레이스를 펼쳤다.

천송이 역할을 맡게 된 유재석은 극중 천송이가 입었던 야상과 털모자를 쓰고 등장했다. 유재석은 천송이와 전혀 닮지 않은 겉모습과 이에 대비되는 완벽한 대사 패러디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유재석은 자신의 등장에 실망한 런닝맨 멤버들에게 "천송이인 내가 너희들을 깠어"라고 외치거나 "쏴리~" 등 드라마 속 천송이의 대사를 똑같이 따라하며 천송이 역할에 몰입했다.

유재석 천송이 변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유재석 천송이 변신, 너무 안 똑같아서 웃겼다", "유재석 천송이 변신, 대사만큼은 싱크로율 100%", "유재석 천송이 변신, 유느님 못하는게 없어", "유재석 천송이 변신, 진짜 전지현 나올 줄 알았는데 더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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