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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경+] 소비자의 금융계 평가는 낙제점 등

입력 2014-02-2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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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금융계 평가는 낙제점

금융당국과 금융회사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는 낙제점. 설문조사 결과 금융당국의 소비자 보호 노력에 대해 긍정적 평가는 17%, 부정적 평가는 53%. 금융회사도 마찬가지. 긍정적 16%, 부정적 42%. 금융위원장은 “신뢰가 없으면 금융도 없다”고 했다는데, 처자식만 빼고 다 바꾸길.

폴 볼커가 Fed 의장실에 보낸 각목

한국경제TV 컨퍼런스에 참석한 폴 볼커 전 중앙은행(Fed) 의장. ‘미국 경제의 살아 있는 전설’. Fed 의장실에는 각목이 비치돼 있는데. 볼커가 ‘인플레와 전쟁’을 벌일 때 건설업자들이 항의로 보냈던 각목. 금융정책은 각목으로 팬다 해도 소신대로 하라는 뜻.

새 회장단 발표 못한 전경련

대한민국 재계를 대표하는 단체라고 자부했던 전경련에 무슨 일이 있는지…. 새 회장단을 영입해 분위기를 일신하겠다고 공언해놓고 20일 정기총회에서는 안건 상정도 못해. “새 회장단 영입을 백지화한 것은 아니다”고 하지만 영입 실패로 보는 이들도 있으니. 사무국은 무얼 했는지.

삼성전자는 여성 모델을 싫어하나?

신제품을 발표할 때 여성 모델을 내세워 시선을 끄는 경우가 많은데. 삼성전자는 20일 휘어진 초고화질(UHD) TV 신제품을 발표하면서 이런 관행을 파기. 외신기자가 “왜 그랬느냐?”고 묻자 담당 부사장 답변하길 “다른 곳에 집중하는 분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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