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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노출신 부담감 지금도 많다…출산 후 몸매 관리 위해 눈물날 정도로 운동"

입력 2014-02-23 16:37  


'문소리'

배우 문소리가 노출신과 몸매 관리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문소리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문소리는 연기를 시작하게 된 것에 대해 "연극을 굉장히 좋아했다. 휴학고 하고 연극도 하다가 영화 오디션을 봤는데 붙었다"고 말했다.

이어 문소리는 리포터가 영화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을 가장 좋아하는 작품으로 꼽으며 노출신에 대해 묻자, "노출신 부담감이 있었다. 지금도 많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20대 여배우 못지 않은 몸매를 자랑하는데 대해 "일단 적당한 식사량을 조절한다"고 답했다.

문소리는 만삭일 때도 잘 관리된 몸매가 화제된 바 있다. "만삭 때 평소 때보다 더 많은 화보 촬영 제의가 왔다"고 말한 문소리는 "모유 수유로도 뺄 수 없는 3~4kg이 있었다. 그래서 운동을 눈물날 정도로 많이 했다"고 밝혔다.

또 문소리는 아이와 육아에 대해 "아이 키우는 일이 굉장히 행복한데, 다음에 태어나면 5명 정도 낳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가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하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는 "연기자가 아닌 일을 하면 내가 그 일을 몰라서 응원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연기자를 한다고 하면 마냥 응원해줄 수만은 없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소리 몸매 타고난 줄 알았는데 열심히 관리하는 거였구나" "문소리, 노출신 자신있는 줄 알았는데" "문소리, 아이낳고도 미모가 그대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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