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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아레나가 본격 게임사업 진출을 선언했다.</p> <p>2월 24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네오아레나가 첫 미디어 데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진환 네오아레나 대표가 직접 인사말을 전하고, 네오아레나의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하고 신작 라인업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문대경 아이펀팩토리 대표가 푸나피(Funapi)와 아구스(Argus)에 설명했다.</p> <p>■ '푸나피와 아구스로 게임 개발이 훨씬 쉬워진다'</p> <p>박진환 대표는 '오픈 퍼블리셔'로 파트너사의 상황에 따라 퍼블리셔, 컨설턴트, 개발사, 투자사 등 유동적인 모습을 보일 것을 약속했다. 여기에 네오아레나와 개발사의 M&A를 통해 선순환 구조를 올해안에 이룩하는 '에코시스템'을 거듭 강조했다.</p> <p>
그는 이뿐만 아니라 아이펀팩토리의 푸나피와 아구스에 대한 소개도 잊지 않았다. 문대경 아이펀팩토리 대표는 직접 나와 어떠한 서비스인지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 대표는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게임 개발 플랫폼이다. 네오아레나와 긴밀하게 협력해 공동으로 개발사에게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p> <p>그는 '푸나피는 실시간 대전까지 지원하는 모바일 게임을 개발할 수 있다. 프라임워크 코어 네트워크 엔진, 푸나피 프리, 푸나피 스탠더드 총 세 종류가 있다. 이 중 기본은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아구스는 인프라 서비스를 위한 관리자를 뜻한다. 게임 인프라를 개발사가 직접 관리할 수 있다. 이 기능들로 게임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p> <p>그리고는 문 대표는 직접 그 자리에서 간단한 게임을 만들어 보이기도 했다. 13줄의 코드로 즉시 만든 카드 게임은 만든 즉시 실행이 가능했다.</p> <p>■ '보드게임부터 온라인 게임, 모바일 게임까지 10종 라인업 준비'</p> <p>박진환 대표는 다시 마이크를 들고 라인업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그래서 뭘 내놓겠다는건지 콘텐츠 라인업에 대해 보여주겠다'며 10종의 게임을 소개했다.</p> <p>우선 조만간 출시될 예정으로 나온 것은 '퀴즐'과 '베나토르'이다. '퀴즐은 교육적 요소가 들어간 퍼즐 게임이다. 상식과 역사 등 다양한 퀴즈를 풀 수 있다. 난이도 높은 문제가 군데군데 숨어있다. '베나토르'는 하이브리드 RPG로 액션RPG와 '클래쉬 오브 클랜'이 결합된 형태다. 이 게임들은 3월 말과 4월 초 CBT와 사전예약 등으로 공개될 예정이다.'</p> <p>이어 '5월에 공개될 것은 2D 액션 RPG장르인 '몬스터 친구들'과 네오아레나 내부 스튜디오인 펄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리듬액션 RPG '프로젝트 CP'다. 6월에는 이스트인터렉티브의 3D RPG '서유기1'과 보드게임 '프로젝트 CA'가 발표될 예정이다'고 전했다.</p> <p>
하반기의 라인업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8월에는 이스트인터렉티브의 두 번째 모바일 작품으로 TCG 형태의 '서유기2'와 아이펀팩토리가 만든 '프로젝트 C'가 있다. 이는 샌드박스 게임으로 한국에서는 한번도 시도되지 않았다. 마인크래프트와 유사한 느낌일 것이다.'</p> <p>마지막으로 12월을 장식할 게임은 펄스튜디오의 보드게임 '프로젝트 P'와 이스트인터렉티브의 풀 3D RPG '이스트 온라인'이다. 박 대표는 '여러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고자 한다. 대형퍼블리셔 못지 않게 다양한 장르의 게임 라인업을 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했다.</p> <p>■ '박 대표는 천만 대군을 움직일 덕장이라 생각'</p> <p>
간단한 질의응답도 진행되었다. 질의응답에는 박진환 대표와 문대경 대표뿐만 아니라, 박정필 본부장과 황성익 본부장도 참여했다.</p> <p>우선 매출 목표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박 대표는 '사업전략과 라인업 소개라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 내부적으로는 있다. 매출 자체는 결과라 생각한다. 타이틀들이 얼마나 많은 다운로드를 받는지, 그것이 첫 단계인 것 같다. 게임당 50만~100만 다운로드가 우선 목표다'고 전했다.</p> <p>이어 네오아레나가 퍼블리셔로서 어떤 장점이 있는지 질문이 있었다. 박 대표는 '우리는 현재 10개의 라인업을 준비했다. 다른 회사에 비하면 많은 양이 아니다. 그만큼 한 게임에 애정을 가지고 주력하며 게임을 성공으로 이끌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p> <p>문 대표에게 푸나피와 아구스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과금 버전이 어떻게 노출이 될지 묻자, 문 대표는 '현재 이용요금에 대한 문제 때문에 많은 고민중에 있다. 아구스는 다른 클라우드처럼 사용량에 따라 과금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p> <p>
그리고 현재 라인업에 나타난 10개의 게임들 중 푸나피와 아구스를 사용한 게임이 있는지 물었다. 문 대표는 '빠른 시일 내에 출시되는 게임은 시간상 어려웠지만, 나중에 출시되는 게임은 사용되고 있다. 총 4개가 사용중이며, 파티게임즈는 아구스에 대한 사용 계약을 진행해 작년부터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p> <p>팀에 합류하게 된 배경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황성익 본부장은 '우연히 박진환 대표를 만나게 되었는데, 덕장이라는 생각을 했다. 천만 대군을 움직일 수 있겠다는 신뢰가 들어 함께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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