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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가애란을 집으로 부르더니 어머니에게 "며느리 왔다"

입력 2014-02-27 05:38  


가애란

허경환이 가애란 아나운서에 대한 사심을 느러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 출연한 허경환은 요리를 돕기 위해 자신의 집에 들른 가애란 아나운서를 반갑게 맞으며 '심상치 않을' 앞 일을 예고했다.

평소 남다른 미모로도 유명한 가애란 아나운서는 "박은영 선배님의 부탁이기도 하고 오빠라서 집에 왔다"며 거리감 없는 모습을 보였고, 허경환 역시 가애란 아나운서에게 앞치마를 둘러주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허경환은 가애란 아나운서의 도움을 받아 '어머니를 위한 요리'를 하기 시작했고, 능수능란한 가애란의 솜씨에 힘입어 일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특히 두 사람은 이 와중에 부부를 연상케 하는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요리가 한창이던 중 허경환의 부모님이 집에 도착했고, 이에 허경환은 기다렸다는 듯 "집에 며느리가 있다"며 사심을 여과없이 폭발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 역시 "허경환, 가애란과 잘 됐으면", "가애란 아나운서, 정말 예쁘네", "가애란, 허경환에게 빼앗길 수 없지", "허경환, 그러면 아니아니 아니 되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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