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제2형 당뇨병치료제 공동 마케팅 협약 체결

입력 2014-03-05 16:21   수정 2014-03-05 16:38

일동제약(회장 이정치)이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리즈 채트윈)와 제2형 당뇨병치료제 ‘온글라이자’와 ‘콤비글라이즈XR’에 대한 프로모션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달부터 종합병원에서는 두 회사가 공동으로, 병의원에서는 일동제약이 단독으로 해당 제품의 영업 및 마케팅을 실시한다.

온글라이자는 심혈관계 위험인자를 가진 제2형 당뇨병 환자를 치료하는 DPP-4 억제제 계열 치료제다. 최근 성인환자 1만649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온글라이자는 DPP-4 억제제 최초로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콤비글라이즈XR은 입증된 두 가지 성분의 복약편의성을 높인 서방형 복합제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