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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폰 매출액 첫 세계 3위…사상 첫 100억불 돌파

입력 2014-03-06 06:54   수정 2014-03-06 13:31

LG전자가 매출액을 기준으로 한 지난해 스마트폰 제조사 순위에서 사상 처음으로 3위 에 올랐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지난해 스마트폰 제조사 매출액 집계 결과, LG전자가 110억7000만 달러(약 11조8000억원)로 애플과 삼성전자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발표했다.

매출액을 기준으로 한 세계 시장 점유율은 4.1%다.

지난해까지 LG전자는 애플과 삼성전자 이외에도 HTC, 소니, 블랙베리보다 낮은 매출액을 기록해 매출액 순위 6위에 그쳤으나 1년만에 세 계단 상승해 3위를 차지하게 됐다.

LG전자의 연간 스마트폰 부문 매출액이 100억 달러를 넘어선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지난 2010년만 해도 스마트폰 매출액이 19억9000만 달러에 불과했으나 2011년 49억5000만 달러, 2012년 73억4000만 달러로 꾸준히 상승했다.

특히 2012년과 지난해에는 국내외 시장에서 옵티머스G, G프로, G2 등 최고급 스마트폰을 많이 판매한 데 따라 호실적을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LG전자는 판매대수 기준으로는 화웨이·레노버 등 일부 중국 업체에 밀렸지만, 매출액 기준으로는 상당한 격차로 이들 업체를 앞질렀다.

화웨이와 레노버, ZTE의 지난해 매출액은 각각 39억7000만 달러와 23억5000만 달러, 18억1000만 달러에 불과했다. 매출액 기준 점유율도 각각 1.5%, 0.9%, 0.7%에 그쳤다.

특히 레노버는 최근 인수를 결정한 모토로라와 매출액을 합하더라도 65억 달러에 불과해 LG전자의 60%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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